대치동 신우성학원 이백일 논술강사 주말 특강 진행 중
계열 공통으로 문항별 답안의 글자 수 제한 없어 분량 감각 키워야
이화여대는 11월 24일(일)에 2020학년도 수시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이화여대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나누어 출제한다. 인문계열1(인문과학대학, 사범대학 인문계열, 스크랜튼대학)과 인문계열2(사회과학대학, 엘텍공과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 스크랜튼대학), 자연계열(자연계열 전 모집단위, 스크랜튼 학부)로 나누어 문제를 낸다.
대치동 신우성학원에서 이화여대 논술특강을 강의하는 이백일 논술강사에게 이화여대 문과 논술 출제경향을 들어본다.
인문계열1과 인문계열2로 나누어 출제
2019학년도 논술 1번에서는 제시문 분석 문제가 출제되었다. 2번의 경우 제시문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인문계열1은 영어 지문이 함께 출제되며 순수 언어 논술이다. 인문계열2는 통계자료, 표 등을 포함하여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사회과학적 문항이 포함된다. 시험시간은 100분으로 각 계열별로 3개의 문항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인문계열1과 인문계열2 모두 한 문항이 2~3개의 소문항으로 나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총 4~5문제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지문별 상호 해석 및 추론 문제는 수험생 처지에서는 부담감이 큰 편이다. 2019년 논술에서 인문계열2의 1번의 경우 두 문항으로 나뉘어졌으며, 2번은 인문계열1과 같이 제시문을 해석한 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문계열2는 대체적으로 인문계열1과 같으나 문항3에서 표와 그래프 자료를 간단한 사칙연산으로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논술이 포함 되어있다. 물론, 사회문화 과목과 관련한 사회과학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2자, 또는 3자 비교 문제 단골로 등장
이화여대 인문계열 1,2 공통적으로 비교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이해능력과 분석능력을 동시에 측정하는 통합논술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비교문제는 주어진 제시문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2자 비교 외에 3자 비교가 출제되는 것도 특징이다. 2자 비교에서는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2개 이상 밝혀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3자 비교는 찬-반-중립의 구조를 찾아내 답안에 그 입장과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명확히 드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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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백일 신우성학원 논술강사 |
주도하고 실천하는 여성 인재상과 관련된 주제도 등장
여자대학교의 특성상 이화여대 논술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삶에 대한 주제도 자주 등장한다. ‘주도하는’, ‘실천하는’ 이화여대의 인재상에 맞추어 젠더문제, 성사회학 문제 등의 심층적인 주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대비하여 주체적인 사회적 안목을 키워야 한다. 아울러 계열 공통으로 문항별 답안의 글자 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분량 감각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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