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초 삽입으로 오늘 하루는 1초 더 살 수 있게 됐다.
7월 1일 전세계적으로 같은 시각에 일제히 이뤄지는 윤초 삽입은 우리나라 시각으로 8시 59분 59초와 9시 사이에 이뤄진다.
즉 오전 8시 59분 59초, 59초, 9시가 되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에게 1초란 삶이 더 해졌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각과의 오차를 조정하기 위하여 매년 정해진 시각에 가감하게 되는 1초다.
지구가 자전하는 속도는 조류나 그 밖의 여러 원인으로 불규칙하게 변화하므로 표준시와 실제 시각간에 오차가 생기게 된다. 이 오차를 지금까지는 수시로 바로잡아 왔으나 1972년부터는 그리니치 표준시로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시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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