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3월 23일 협회대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협회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효율과 준법을 추구하기로 결의했다. |
창립 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19년도 협회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협회는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법을 준수하도록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고 밝혔다.
또한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축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2019년도 10대 중점추진 전략과제'도 논의됐다.
김광석 회장은, 창립 회의 때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첫째,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진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들이 준법을 지키면서 사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국가적 차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책에 참여해,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셋째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업계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고 협회의 역할과 가치를 말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의 구성은 57%가 유통과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이고, 30%는 먹고 남은 음식물, 9%는 보관 폐기 식재료 그리고 먹지 않은 음식물이 4% 이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원은 가정과 소형음식점에서 70%가 배출된다. 대형음식점 16%, 집단급식 10%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율은 4% 정도다.
| ▲ 자원순환촉진활동과 준법준수 및 홍보에 기여한 우수 회원사들에게 감사패 수여식 |
이 날 총회에서는 자원순환촉진활동과 준법준수 및 홍보에 기여한 우수 회원사들에게 감사패 수여식도 있었다.
협회가 운영하는 신고센터(연락처 ☏1522-2679)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의 적법한 운반 및 관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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