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북상중…서울·경기 저녁부터 빗방울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9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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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현재 기상 관측 <기상청 제공>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도·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서울·경기·강원도에도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특히 제주도 산지와 남해안·지리산 부근에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강원 영서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태풍 북상으로 제주도와 전남·경남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대부분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해수 범람 가능성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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