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 ‘한우리’의 닭·오리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2015년 1월부터 농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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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는 가축 사육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해 보다 편리하게 농장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농진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진청은 1단계로 올해 1월부터 한우·비육우 농장을 대상으로 보급해 왔으며, 2단계로 2015년 1월부터 닭과 오리 농장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개발한 ‘한우리 가금농장 관리프로그램’은 육계와 산란계, 오리농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HACCP 기록관리, 사육관리, 영양관리, 일정관리 등 총 4분야 25개 관리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동순 기획조정과장은 “한우에 이어 가금류까지 국내산 축산물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급할 수 있게 돼 농가 편의는 물론 안전성을 통한 소비확대가 기대된다”며,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산성이나 질병으로 고민하는 농가의 현장 상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우리 가금농장 관리프로그램'은 2015년 1월부터 ‘한우리(http://hanwoori.nias.go.kr)’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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