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떨어뜨리는 비소식…미세먼지 좋음~보통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9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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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은 전국이 만개한 봄꽃을 시샘하는 양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다음 날 오전까지 비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 30∼80㎜, 강원 영동·충청도·남부지방 10∼40㎜,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울릉도·독도·서해5도 5∼20㎜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까지 강원 산지에 5∼10㎝, 경북 북동 산지에 1∼5㎝가량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18도로 평년보다 1∼3도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남해안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서도 비교적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4.0m, 남해 1.0∼5.0m, 동해 1.0∼4.0m로 예보됐다.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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