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 수시논술, 모집요강과 달리 긴 글쓰기 요구 가능성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분석, 1번은 사례 제시…2번은 지문 독해가 관건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0-29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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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글쓰기자소서 수업장면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2016학년도 수시논술고사에 앞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인문계 논술 출제경향을 공개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11월 20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은 70%를 반영하고 학생부는 30%를 적용한다.


문항은 총 2개이고 시간은 120분이다. 모집요강에는 문항당 500~1000자로 기술하면 된다지만 2014년 수시논술에서는 각 문항별로 900자 분량의 긴 글쓰기를 요구한 바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는 900자 분량의 긴 글을 압축적으로 논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논술전형을 실시한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훈련을 통해서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논술 유형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①문항 1은 원리적인 제시문을 주고 이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논술하는 유형으로 구성된다. 원리 제시문의 파악도 중요하지만, 그에 해당하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특별하고 희귀한 사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례들과 문제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된다.


②문항 2는 비판적인 글쓰기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그렇지만, 비판적인 주장을 전개하기 전에,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게 필요하다. 2014년 논술시험에서는, 비록 시사적인 지문이긴 하였지만, 제시문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제시문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정확한 독해가 정확한 비판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제시문 독해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신우성논술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3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특강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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