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도시농업 강좌 "강동구로 오세요"

자원순환학교 수강생 모집...친환경 퇴비-약제 제조방법 등 교육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5-05-13 0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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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재활용으로 퇴비를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고 있다.

 

 

자연을 아끼고 내 몸 건강도 챙기고~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상일동 145-6)에서 강동 도시농업 자원순환학교를 운영한다.


 자원순환학교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낙엽, 빗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등을 재활용해 직접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만들어 농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간 운영하며 EM(유용 미생물) 배양하기, 토양 관리, 지렁이 집 만들기, 음식물 퇴비 만들기 등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EM(유용미생물) 배양하기' 강의는 전체 강의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신청 후 1000원의 수강료만 납부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 도시농업 자원순환학교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강동구 도시농업포털(www.gangdong.go.kr/cityfarm)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30,000원으로 신청 시에 납부하면 된다.

 

교육 참가, 프로그램 안내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02-3425-6553)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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