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구 앞산 야간 산불 진화 완료...뒷불 감시 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9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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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오후 6시 25분경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산51번지 앞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시 3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총 73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7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 공무원 20명, 소방 35명)을 동원해 2시간 여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야간에 발생한 산불로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어렵고, 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해 산불진화인력의 투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긴급 투입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의 빠른 투입으로 진화 완료했다.
 
정확한 산불 원인 및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정확한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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