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산불 4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無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1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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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6시 55분경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 78명을 투입해 10일 오후 11시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불 현장 <제공=산림청>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가 뜰 수 없어 험준지에 특화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지상인력 중심으로 산불을 신속히 진화했다.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등 소각 자제와 산행 중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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