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전문인력 밤샘 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22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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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오후 7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했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해 조기진화 했다.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히 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병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차장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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