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방문자 기록시스템 도입..."전화 한통이면 끝"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구민 편의를 위한 적극 조치 시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3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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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구청, 보건소 등 내방 구민들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통화발신방식 방문자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통화발신방식 방문자 기록·관리 시스템은 구민들이 구청, 보건소 등에 내방할 때 각 건물별 부여된 지정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구청 전산망에 저장되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전파의 차단을 위해 공공기관, 집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는 시설 출입자 대상 수기대장 비치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있으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부실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QR코드 접속 미숙으로 인해 출입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은평구는 자체 통신망을 활용한 ‘통화발신방식 방문자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청 방문을 인증하고, 출입 기록의 정확성을 향상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구민, 직원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통화발신방식 방문자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은 구민 편의 증진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사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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