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앞두고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투표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 서울연맹 회원 및 자원봉사자 500여명과 함께, 5월3일 서울광장에서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 음악콘서트 및 공동캠페인을 진행했으며, 5월12일에는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광장주변에서 '아름다운선거, 민주주의 희망' 투표독려 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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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참여 시민 캠페인 <사진제공=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
또한 캠페인과 함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이라는 설문조사도 진행하였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폭우가 쏟아지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5월 3일에는 200여명이, 5월12일에는 400명이 넘는 청소년과 서울연맹회원들이 참가해 열심히 홍보캠페인과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어느때보다 열띤 선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설문 방법으로는,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이라는 질문에 7가지 사항중 하나를 선택해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총 5,228표 중 인물의 능력(도덕성)을이 1위로 1968표를 얻었다. 뒤를 이어
정책공약(2652표), 소속정당(340표), 주위의 평가(82표), 정치경력(124표), 출신지역(38표),
개인적 연고(학연/지연 등 24표) 순이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6.13 지방선거 지원사업인 '아름다운 선거 추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 진행됐다. 투표독려 캠페인과 설문조사 외에도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생활 속의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6.13 전국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함과 동시에 후보자들에게 희망 정치공약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사회는 황인자 전의원(19대 국회의원, 현 젠더국정연구원 대표)이었고, 각 영역의 대표들인 청년, 워킹맘,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표하는 8명의 시민대표 패널들이 정치후보자들에게 바라는 희망정책에 대해 각 영역에서 필요한 공약들을 제안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에서는 남녀의 동등한 정치 참여 보장, 성역할의 양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 차별과 폭력없는 아름다운 세상구현을 희망공약으로 제안함과 동시에, 아울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유권자 중심의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로 우리의 삶이 바뀌는 행복한 선거를 제안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이섬숙 회장은 "이번 토크쇼에서 제안된 희망정치공약이 각 정당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하였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20개 지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에서 활동을 원하는 분은 서울연맹 사무국(02-420-2444) 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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