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율면진입도로 개선사업 행안부 특교 10억 원 확정

교통편익과 농산물 생산·유통 향상..생활환경 개선 및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7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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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율면 진입도로 개선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이 교부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경기 이천시)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 682-2번지 일원 율면 진입도로 개선사업(길이 3.6km, 폭 10m)에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10억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국도38호선 이용을 위해서는 지방도333호선을 통해 우회하게 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진입도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있었다.

이번 율면 진입도로 개선사업에 행안부 특교가 교부됨으로써 시민의 교통편익과 농산물의 생산ㆍ유통을 향상시켜 생활환경 개선 및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면 진입도로 개선사업은 2018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19년 3월 실시설계용역 착수해 2020년 11월 도로 노선지정 공고를 할 예정이며, 2021년 3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게 된다.

당초 지방비로 추진되던 율면 진입도로는 이번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받아 사업추진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송 의원은 경기도의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 율면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고, 지역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도로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시행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율면진입도로 개선사업은 율면뿐만 아니라 설성면도 교통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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