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가 경기지역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계의 협력체계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을 공식 출범시켰다.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지난 20일 협회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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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 출범식 |
이날 행사에는 ㈜믿음환경산업 전병집 대표를 비롯해 지역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계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운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본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 회장은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계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수집·운반 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업계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이 업계를 대표하는 소통 창구이자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믿음환경산업 전병집 대표가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 본부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전병집 본부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 출범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하는 유기성폐기물 재활용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순환경제 활성화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부2권역에서 활동하는 수집·운반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회 중앙본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경기지역본부 중부2권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안 논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업계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운반 체계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 대응, 관련 제도 개선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업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각 지역본부는 업계 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기후행동 실천과 자원순환 촉진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전국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 개선과 업계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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