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논문 쓰기 교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9-17 0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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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과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의 큰 고민이 글쓰기가 아닐까 싶다. 고등학생은 논술이 신경쓰이고, 대학생은 리포트와 논문을 잘 써야 한다. 직장에서는 보고서가 일반화돼 있다.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고, 괴롭히는 글쓰기, 논술, 리포트, 논문 등을 잘 쓰게 안내하는 책이 출간됐다. 도다야마 가즈히사가 쓰고 홍병선, 김장용이 번역한 책은 ‘초보자를 위한 논문 쓰기 교실(어문학사 발행)’이다.


책의 주인공 한석봉은 작문에 서툰 대학 신입생이다. 그가 엉망진창으로 썼던 논문을 어떻게든 완성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논리적으로 문장을 쓰기 위한 노하우를 배운다. 논문의 아우트라인 만드는 법부터 주장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비결까지 명쾌하게 해설한다.


책은 1, 2,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는 ‘이론 편’으로, 논문이란 어떤 글이고, 어디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제2부는 ‘실천 편’의 전반부로서 논문의 원형이 되는 아우트라인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3부는 그러한 아우트라인을 발전시켜 그 나름의 논문을 마무리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해설한다.

 

또 본문 중간에는 연습문제가 수록돼 있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다.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는 논문 쓰기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권말 부록도 수록돼 있어 언제라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17만부가 판매된 논문쓰기 입문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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