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순창읍 야간 산불,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27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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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후 10시 19분경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산 94-22 일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만인 27일 00시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인력 및 소방인력 총 33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상황은 바람 북북서 0.5m/s이며,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은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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