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인력 및 소방인력 총 33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상황은 바람 북북서 0.5m/s이며,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은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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