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설치

은평구, 10개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설치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범죄억제 효과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9 10:11:1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으로 인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 불법촬영 예방 안심거울 설치 모습 <제공=은평구청>

이번 사업은 은평구·서울은평경찰서·서울서부경찰서·서울교통공사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연신내역과 불광역을 비롯한 은평구 10개 지하철 역사 내에 불법촬영 범죄 우려가 있는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각 1~2개소 선정해 설치했다.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에 설치된 안심거울로 뒷사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 불법촬영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

은평구는 향후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심거울 설치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범죄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