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장천면 산불 발생,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2대 및 산불진화인력 92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7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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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오전 11시 52분경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여남리 98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 및 산불진화인력 92명(산불특수진화대 12, 산불전문진화대 30, 산림공무원 30, 소방 20)을 긴급 투입해 14일 오후 1시 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에 주의를 당부드리며,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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