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향상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건축공간연구원·전라남도 영암군과 MOU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5-27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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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과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영암군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하여 23일 영암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옥 등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전략 수립,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품격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한옥 문화 비엔날레 개최에 따른 한옥 관련 문화자원 개발 △영암군 한옥 문화자원 활용 도시브랜딩을 위한 정책개발·지원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 관련 정보교류 및 제언 △한옥 등 건축자산 등록·보전 및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정보제공 △건축자산의 유휴공간 재생과 활용을 위한 연구·정책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은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는 한옥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현대적인 도시브랜딩 전략을 결합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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