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캠퍼스타운사업 창업공모전 실시

은평구, 예비창업자 및 5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총 10팀 선발
제품제작 위한 사업화지원금과 공용공간도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7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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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상명대학교와 협업해 진행 중인 2021년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에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는 디지털 활용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모니터링, AR/VR, 3D프린팅 등을 말한다.

본 공모전은 예비창업자 및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 각각 1등 500만 원, 2등(3팀 선정) 300만 원, 3등(6팀 선정) 2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통해 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500만 원과 회의 등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은평구 녹번동 소재 창업발전소)을 지원해주며, 기술 R&D, 사업화, 마케팅 분야의 전문 멘토링 및 특강, 사업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6월 4일 오후 3시까지며, 은평구청 홈페이지 및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공고문의 기본사항을 확인해 접수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능력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기업들이 많이 발굴돼,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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