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남지역협의회 출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04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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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운데)장현도 대표, (오른쪽)조운제 회장 <제공=(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1월 20일 경남 창원시 소재 주식회사 우신환경(대표이사 장현도)에서 경남지역 음식물류 폐기물수집 운반업계 대표자 및 지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남지역 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전국 지역별 협의회의 주요역할은 업계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부 및 각 지자체 정책방향에 적극 참여하고 준법실천을 통해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운제 회장은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남지역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경남지역에서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을 하시는 업계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사업구조 전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업계 대표들의 준법 실천에 적극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 장현도 우신환경 대표이사를 경남지역 협의회 지부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함께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장현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지역은 창원 및 마산시 등 전역을 관할하는 협의회로 2년간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해 경남지역의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특히 조운제 회장은 “현재 경남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 업계의 불합리한 처리실태를 협회 중앙본부 차원에서 정부 관련기관과 협의해 대책방안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월 중에 경북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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