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창립 25주년…“매립을 넘어 자원순환 중심 기관으로”

송병억 사장 “폐기물 처리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 상생 사업 확대” 강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7-28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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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7월 22일 공사 홍보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폐기물 처리의 미래 방향과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대표와 협력사 관계자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공사의 역사적 발자취와 비전을 공유했다.

공사는 2000년 설립 이후 수도권 2,600만 시민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환경안전 관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매립을 넘어, 자원화·에너지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오며, 자원순환형 지속가능 공공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장학금 지원, 환경개선 사업,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신뢰 회복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기여를 실현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송병억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에서 벗어나, 자원화·에너지화 중심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기술 개발과 업무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선도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환경안전의 핵심 축으로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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