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음악으로 미얀마까지 전파

하나를위한음악재단, 국가를 초월한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1-27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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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미얀마 현지 주민들과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비영리단체인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사장 임미정, M4one)은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및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OACA(One Asia cultuaral Ambassador)를 진행하고 있다.

 


OACA는 아세안 6개국(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선발된 청년문화엠버서더로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4개국을 방문, 음악과 미술, 사진, 의류 등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워크샵, 포럼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교류활동을 펼치고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시민들과 한아세안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통한 협력의 현장을 공유한다.

 


OACA의 첫 번째 방문지였던 미얀마에서는 1월 11일(일)부터 1월 17일(토) 총 6박 7일 동안 미얀마 양곤에서 초등 문화예술 교육봉사, 한-아세안 음악회 및 세계시민문화교육 심포지움 등을 진행했다.

 


음악으로 현지 주민들과 문화교류는 물론 현지 Sandrama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약 130명의 아동들과 음악, 미술을 통해 인종과 언어가 다르지만 하나의 세계시민이라는 ‘희망’을 전달했다.


미얀마는 지난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월까지 나머지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하나를위한음악재단(Music for One Foundation)은 비영리 단체로 빈곤·분쟁·재난지역의 음악봉사, 화합과 평화를 위한 음악공연, 평등한 음악교육의 기회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캄보디아와 탄자니아에 지부를 두고 전문 국제문화예술개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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