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민사회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대응해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녹색연합 전문가와 해양생태계 변화 등 관심사 공유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17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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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16일 녹색연합(공동대표 조현철, 박그림, 원정, 윤정숙)과 함께 기후변화와 해양 생태계 변화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해양생태계 변화 모니터링에 관련된 관심사와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녹색연합은 기후변화가 연산호 등 특정 지표종의 분포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생태계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찾아 관련 연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원관에서는 생태보전연구실에서 진행한 산호 서식 실태 연구 및 바다뱀 생태 특성 연구 결과와 연안생태계의 환경변화에 따른 생물 모니터링 자료를 공유하고 관련기관들의 협력이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전문가 간담회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이번 전문가 간담회를 기점으로 양기관은 기후변화와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해 향후 시민사회와 연구기관이 활동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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