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 막는 멸균마스크 케이스 “위캔지”

구리의 멸균 기능, SGS인증 ‘99.9% 멸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02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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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케이스 위캔지

멸균 시트 브랜드 (주)원인터내셔널에서 세균 없는 건강한 공간을 목표로 “멸균 마스크케이스”를 개발했다.

구리를 이용한 멸균시트 특허를 활용한 멸균마스크케이스 ‘위캔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마스크 대란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마스크 공적판매는 1인당 1주일에 2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멸균마스크케이스는 공적마스크의 불만을 종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약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멸균시트를 개발한 김춘생 ㈜원인터내셔날 대표는 오래전부터 구리의 특징을 주목하여 식탁, 주방, 창문 등 건축자재 및 주방용품의 위생개선을 위해 구리를 이용한 멸균 제품 개발하여 보급해 왔다. 이는 이전의 단순 구리 코팅을 통해 코팅막 손상과 마모로 인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구리파우더를 원료에 같이 배합하여 세척이 가능하며 도마, 식탁 등 사용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기능성을 잃지 않게 개발했다.

 


▲ 시트대장균, 포도상구균, 폐렴균 시험성적서 / 구리 항균 효과
위캔지 마스크 케이스를 직접 체험한 이성표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약사는 “마스크의 부족으로 매일같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 내 세균번식을 억제하고 입냄새도 나지 않아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 상품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위캔지의 성능은 믿을 수 없을정도로 놀랍다. 온종일 착용한 마스크를 3시간 정도 케이스 안에 보관하면, 세균 등을 멸균할 수 있기에 냄새들이 없어지며 다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

위캔지는 세계적인 분석/인증기관 SGS를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은 물론 곰팡이균에 대한 99.9% 멸균력 인증을 받았으며, 5대 중금속 불검출, 세척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위캔지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마스크 위생관리로 국민 보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위캔지 관련 문의사항은 나누 인터내셔널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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