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삼성SDI,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는 경기지역의 경제적·지역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더 많은 환경교육 체험학습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대형버스로 제작한 이동환경교실이 경기지역 도서·산간·벽지·읍면지역 초등학교(398개) 및 지역아동센터(781개) 어린이에게 찾아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북극곰 위기체험’, ‘태양의 힘을 느껴보아요’ 등 에너지·기후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 넘어 여주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 바다 건너 제부도 서신초제부분교 및 민통선을 지나 군내초등학교까지 거리적 한계를 넘어 환경학교 이동버스가 방방곡곡을 누비며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 홈페이지(www.poodding.com)를 통해 환경교육 영상, 환경뉴스, 환경교육 게임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보전협회는 국가환경교육센터 및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사무국 운영, 국가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 방문형 체험 푸름이이동환경교실, 환경교구 무료 대여사업, 유아환경교육관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를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시중인 삼성SDI 또한 환경을 보전하는 기업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ESS 등 친환경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이상팔 사무총장은 "이번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학교가 기업 후원을 통한 환경교육 사회공헌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삼성SDI사회봉사단도 "더욱더 많은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경학교를 함께 운영하는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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