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물관리 체계의 정착·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통합물관리 비전포럼’ 4차 전체회의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0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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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 비전포럼 4차 전체회의 개최

수량, 수질, 수생태계 등 전방위 논의  

 

환경부와 통합물관리 비전포럼은 공동으로 6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통합물관리 비전포럼(이하 통합물포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수자원, 수질, 방재 등 물관리 분야의 민·관·학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물은 환경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8일 공포·시행된 ‘정부조직법’ 등 물관리일원화와 관련된 3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새로운 통합물관리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물관리일원화 이후 열리는 통합물포럼의 첫 전체회의로 수량, 수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의 새 길을 찾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체회의의 발제는 환경부 물환경정책 1건을 비롯해 수량, 수자원, 수질, 협치(거버넌스) 등 4건의 정책제언과 정부조직 개편 방안 등 총 6건으로 구성됐다.

 

제1발제는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 ’물관리 일원화 현황 및 향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환경부는 여름철 홍수대비 체계 정비 등 국토교통부에서 이관된 조직 및 기능의 안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제도 통합, ’물관리기본법‘ 시행준비 등 통합물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제2발제에서부터 제5발제까지는 박재현 인제대 교수(수량), 박성제 미래자원연구원 본부장(수자원), 하성룡 충북대 교수(수질),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전)사무총장(거버넌스) 등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통합물관리 정책제언‘을 발표했다.


이어지는 제6발제에서는 박형준 성균관대 교수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성공적 연착륙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허재영 통합물포럼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송형근 물환경정책국장,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 박용규 상하수도정책관 등 환경부 소속 간부들과 허준행 수자원학회장, 최희철 환경공학회장, 김성준 농공학회장 등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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