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농촌체험, 서울 도심내에서 체험하세요!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01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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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시내 유치원, 초·중학생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체험농장(강서구 과해동)’ 프로그램을 8월 28일~10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단체 2000명(1회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①모종심기·농기구 체험 등의 농촌자연 생활 ②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조리·시식 등으로 진행되는 녹색식생활 ③경복궁쌀을 탈곡하고 도정하는 등 서울 브랜드 농산물 생산을 체험해볼 수 있다.


농촌자연생활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모종심기 ▴전통 농기구 체험 ▴제철농산물 수확 체험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이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옥수수·감자 시식 ▴팝콘 만들기 ▴제철농산물 조리·시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 힐링체험농장<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벼 관찰, 벼 탈곡, 쌀 도정)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난황유 만들기) ▴서울꽃단지(허브·국화 모종심기, 소분화 가꾸기)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교육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전자메일로 제출해야한다.


참여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서구 관내 유치원 및 학교는 강서구청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강대경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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