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동중지명령 발령...양돈농가 일제소독·점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25 11:31:1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4일 12시부로 전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고, 해당기간동안 농장과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 관련시설의 소독조치 이행 점검을 위해서 농식품부‧ ‧농진청‧산림청 직원(272명)이 양돈농가가 있는 154개 시‧군, 관내 농가 입구, 농가‧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첫째, 농장 진입로 소독 및 생석회 도포실태, 농장초소 설치 및 근무실태 등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사무소 직원들이 점검한다.

둘째, 도축장, 분뇨처리장, 사료시설 등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가축위생방역본부‧지자체‧축산환경관리원 등에서 소독시설과 실태, 소독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셋째, 접경지역 하천유역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및 이행실태는 현재 상주 중인 농식품부‧검역본부 직원과 산림청 직원들이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일시 이동중지명령 기간 중 농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