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문화공연체험 한다

은평관내 7개 중고등생 1600명 대상 문화공연체험, 진로적성캠프 추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5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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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13일(화) 동명여고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월)까지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체험과 진로적성캠프를 진행한다.

 

학년전환기 학생이란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대입.고입을 마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로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 학년전환기 문화프로그램<사진제공=은평구>

문화공연체험은 타악기공연, 샌드아트, 뮤지컬갈라콘서트, 비보이, 힙합, K-pop공연 중 학교별 2~3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구성되며, 진로적성캠프는 ‘공감지수 UP! 마임교육’, ‘새로운 나를 보는 시간 진로적성워크숍’, 학생들을 위한 ‘공감페스티벌-작은음악회’로 진행된다.

 

지난 13일 동명여고 3학년 330명과 함께 진행된 ‘문화공연체험’은 타악기공연, 샌드아트, K-pop 공연으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선생님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2017학년도 대입 수험생 및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였고,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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