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밸브 자동화 선도' 뉴토크코리아(주)

비간섭디자인과 이중 방수구조 등...최상의 솔루션 제공
문광주 기자 | liebegott@naver.com | 입력 2016-04-08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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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응무 뉴토크코리아 대표

 

자신의 기술이 최고라고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경영자가 시장(市場)을 보는 눈을 알게 되면 그 기업의 미래를 진단할 수 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제조업의 치열한 기술경쟁과 시장 확장에서도 관련업계의 선발주자 기업의 장점을 인정하고 틈새를 파악해 무리없이 시장에서 공생할 줄을 아는 기업.

뉴토크코리아()는 호흡을 길게 하면서도 발 빠르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뉴토크코리아(주)는 20여년 동안 원자력, 화학 플랜트, 상·하수도, 발전소, 댐, 정유사,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Electric, Pnumetic Actuator 및 Valve를 공급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직 한 길을 걸어온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허응무 대표는 “밸브 자동화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남다른 노력과 실력을 쌓아 왔기에, 다방면에 걸친 교육과 자료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간섭디자인과 이중 방수구조

 
이 회사가 자랑하는 AVA 액츄에니터는 비간섭디자인 (non-intrusive design)으로 돼 있어 현장에서 덮개를 열지 않고 적외선 리모콘을 이용해 세팅할 수 있다. 이것은 현장의 더러움 및 습기 침투를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다.

 
또한 이중 밀봉 방수구조로써 터미널벽과 내부전기조 작부는 완전히 분리돼 있다. 그래서 경선을 위해 터미널 덮개를 열어놓아도 내부 전기조작부는 완전 방수, 방진이 된다.


정확한 토크 측정
액츄에니터의 확실한 과부화 방지 및 LCE 창에 토크의 변화량을 표시할 수 있는 토크측정시스템(특허)을 채택했다. 쉽게 마모되고 짧은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비접촉 encoder design을 택했다.

 

이것은 액츄에이터의 수명과 신뢰를 상승시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결상보호회로는 삼상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감시하고 결상이 생겼을 때는 모터의 과열을 방지한다.

 
이 액츄에이터는 악조건에서도 동작할 수 있게 절연등급 F Class로 제작됐다. 액츄에이터 모터와 함께 감겨 있는 소프트웨어는 권선온도가 설정치(132℃)를 넘게 되면 접점이 끊어지며 엑츄에이터가 정지하고 경고신호가 표시되게 돼 있다.

 


액츄에이터 개발의 진화

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동작시키는 구동 장치,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는 어떤 종류의 제어 기구를 갖고 있는 전기 모터 혹은 유압이나 공기압으로 작동하는 피스톤·실린더 기구를 가리킨다.  

 

 
최근에는 신소재를 이용한 인공 근육이나 초소형 액츄에이터의 개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허응무 대표는 “국내 선발 주자들의 시장형성과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그 틈새에서 뉴토크코리아는 밸브 자동화 부분에서 최상의 솔루션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오랜 경력의 기술과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술지원 및 완벽한 사후관리를 약속드릴 수 있다. 또한 금년에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외 동향을 더욱 철저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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