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내년 40억 투입해 노인 1230명에 일자리 제공

공익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 공급
4대 보험 적용받는 정부·지자체 등록 비영리단체·기관 대상
11월 29일까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모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5 1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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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사회 참여 및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에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약 40억 원(국비 50%, 도비 10%, 군비 40%)의 예산을 투입해 123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형태에 따라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1084명의 노인들에 일자리를 제공할 공익형에는 경로당 환경지킴이, 노노케어관리 등 10개 세부사업이 포함되고, 사회서비스형은 3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1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민간형에는 양구군노인회 영농사업단 등 3개 사업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23일 현재 양구군에 주사무소나 주소를 두고 있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 중에서 23일 현재 4대 사회보험 적용을 받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신청한 단체 및 기관이 제출한 노인 일자리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관리의 적절성, 사업평가 방안 및 예산 수립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되, 사업 추진실적, 유사 사업 수행실적, 사업 담당인력 구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방침이다.

심사결과는 12월 1일 공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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