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플라스틱 산업-재활용 발전방향 논의

9월 15일 대만 가오슝서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한국프라스틱연합회 참가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9-13 11:49:10

플라스틱 제품 이미지 개선 등 공동발전방향 도모

 

플라스틱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오늘 날. 편리함과 동시에 환경피해도 큰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고민거리인 플라스틱. 올해 열리는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에서 플라스틱 산업현황과 재활용 동향을 논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진기)는 제42회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에 한국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 2017년 9월 15일(금) 대만 가오슝(Kaohsiung, 高雄) 앰배서더호텔 인터내셔널 홀(International Hall, 2F)에서 개최되는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는 대만플라스틱제품공업동업공회 주관으로 열린다.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는 한국ㆍ대만ㆍ일본의 플라스틱 관련 대표단체가 1975년부터 순번제로 주관, 플라스틱 산업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각국의 플라스틱산업을 이해하고 우의와 협력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1975년부터 순번제로 40여년간 매년 국가를 바꿔 개최했으며, 2016년(41회)부터 격년제로 변경(차기 회의: 2020년 일본에서 개최)해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등 3개국이 각국의 플라스틱 산업현황과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주제발표 <자료제공=프라스틱연합회>

 

또한 '4차산업혁명이 플라스틱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한국석유화학협회 김평중 본부장)', '일본 식품포장용기의 규제현황(폴리올레핀등위생협의회 重倉光彦 전무이사)', '생체 의학용 고분자 제품의 발전과 응용(재단법인 플라스틱산업발전센터 柯錦和 博士)'등 플라스틱업계 주요 현안에 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한국측에서는 이경숙 (주)락앤락 이사가 '플라스틱 이미지 개선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일본은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재를 통한 음식물 쓰레기 감소 및 환경 비용 평가(플라스틱순환이용협회 井田久雄 이사)', 대만은 '고분자제품의 불량원인과 해결대책(재단법인 플라스틱산업발전센터 陳明坤 副理)'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대표단 25명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플라스틱업계 대표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할 것이며, 차기 회의는 일본플라스틱공업연맹 주관으로 2020년 일본에서 개최된다. 

 

한편 김진기 프라스틱연합회 김진기 회장은 2017년 9월 13일 PLASCOM Taiwan 전시회 개막식에 초청받아 지난 9월 12일 출국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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