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춤춤 챌린지,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 동참

안전속도 5030을 위해 도로 포장의 투수블록 교체 필요
투수블록 교체 시, 차량 속도저감 효과와 물순환 통한 기후위기 대응 효과 거둘 수 있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14 1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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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물순환협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 회장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는 4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실천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이 ‘속도를 낮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잠시 눈맞춤, 함께 춤춤춤’이라는 구호를 활용하거나 관련 메시지를 담은 팻말을 들고 챌린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 회장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박종화 원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속도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생활도로를 비롯한 도심 도로의 포장을 투수블록으로 교체의 필요성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서양호 서울시 중구청장, 정용래 대전시 유성구청장을 추천했다.

하 회장은 국회에서 오랫동안 국회교통안전포럼에서 활동하면서 안전속도 5030의 정착을 위해 애써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하 회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차량의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도로의 포장면을 투수블록으로 바꾸면 차량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순환을 통해 기후위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물순환협회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기술 개발, 교육·홍보 및 품질인증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 18일 창립총회를 열어 출범한데 이어 5월 27일 주무부처인 환경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았고, 6월 8일 법인설립등기를 거쳐 명실상부한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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