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정치의 역사와 함께 해온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이 청소년들 대상으로 '청소년 법교육 및 환경봉사활동'을 진행했다.
9월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과 여의도 고수부지 주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에듀 비교과연구소 후원으로 치뤄졌으며, 1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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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서울청소년연맹을 창단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매니페스토 정신과 유권자의 역할을 미리 가르치고 미래정치지도자로 육성함과 동시에, 유권자가 되었을 때 바른정치 문화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듀 비교과연구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비교과(봉사, 체험학습, 각종대회등)행사를 기획, 진행하는 곳으로 여러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 대상으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 모여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고,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국회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청소년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민주( 용화여고 2학년 )학생은 “청소년연맹활동을 하다 보니 국회도 여러 번 오게 되고 이제 국회가 친숙하게 느껴지고 국회의원뿐 아니라 우리지역 구의원들이 어떤일을 하는 지도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엔 법교육도 받게 돼 더 좋았습니다”고 했다.
또 이번에 새로 서울청소년연맹 부회장을 맡게 된 이림효(동덕여고 1학년)학생은 “ 초. 중학생 뿐 아니라 고등학생들 참여가 많아 조금 놀랐습니다. 저도 좀 일찍 초, 중학교 시절부터 이런 좋은 행사를 참가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아무래도 입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참여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번엔 혼자 참여했는데 앞으로는 주변에 알려 많은 친구들과 같이 참여해야겠습니다”고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섬숙회장은 “ 청소년들이 자칫 모르고 법을 어겨 곤란을 겪지 않도록 청소년들에게 법교육을 하게 됐다. 지도자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미리 준비된 지도자 또는 정치인들이 많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어릴 때부터 국회의정활동 견학하면서 정치에 꿈을 가지고 준비하는 미래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국회뿐 아니라 시의회, 구의회 등에서 좀 더 프로그램을 세분화 해 시행해 보면 좋을거 같다” 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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