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체외진단분야 민‧관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체외진단의료기기 업계 애로사항, 제도개선 사항 논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30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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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7월 30일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단체 및 업계와 함께 ‘체외진단 분야 민·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의 안정적 정착과 코로나19 진단시약 등 체외진단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한 민‧관 소통의 자리다.

 

주요 논의내용은 ▲체외진단기기법 관련 제도 설명 ▲현장 애로사항 청취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 사항 논의 등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해 제도 개선 및 관련 고시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식약처와 체외진단 업계가 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K-방역을 이끈 코로나19 진단시약과 같은 의료기기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체외진단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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