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2021년 화성 발전 예산 9969억 원 확정

2021년 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134억9900만 원 증액
명품 화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예산 9543억 원 확정
청정 화성을 위한 환경 개선 예산 122억 원 확정
송 의원, 확실히 달라진 화성 발전을 보여줄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4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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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12월 2일 오후 8시에 열린 정기국회 제14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2021년도 화성시 발전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9969억78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134억9900만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송 의원은 화성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디딤돌이 될 교통 관련 예산을 무엇보다도 우선 챙겼다. 송 의원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화성에 대중교통 혁명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화성 송산과 충청남도 홍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예산 5,930억 원이 확정됐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지역 숙원사업의 하나로, 완공되면 서해안권 대규모 산업단지의 물류수송체계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안 5800억 원 대비 130억 원이 증액되면서 서해선 복선전철이 더욱 적기에 개통될 수 있게 됐다.

이 밖의 교통 예산으로 ▲신안산선 복선전철 1906억4000만 원 ▲수도권 제2순환(봉담-순산) 민자고속도로 1270억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332억 원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개설 36억2800만 원(4억 원 증액)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개설 12억1300만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화성 서부권의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화성시의 환경 개선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수돗물 공급 과정 감시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ICT 인프라 구축 사업인 ▲화성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 100억7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우정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공사 5억 원 ▲향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억 원 ▲서신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억 원 등이 반영됐고, 정부안에 없던 비봉습지 자연생태원 조성 사업의 설계비 9900만 원(총 사업비 30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송 의원은 화성시의 경제, 농업, 복지, 안전 예산도 303억8300만 원 확정됐다. 백미항, 고온항, 국화항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어촌뉴딜300사업 78억 원이 확정됐고, 화성시 남양만에 방조제를 축조해 대규모 우량 간척농지를 조성하고 농업 경제력을 제고하는 ▲화옹지구 대단위농업개발 200억 원도 확정됐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화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14억3300만 원 ▲화성 치매안심센터 운영 9억 8600만 원 ▲화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1억6400만 원이 확정됐다.

 

▲ 제공=송옥주 의원실


송 의원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화성(갑) 국회의원으로 화성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취한 주민들의 지역발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이 실제로 국가 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돼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그동안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했던 화성(갑) 지역의 발전이 더뎌 안타까웠는데, 제가 화성(갑) 지역을 맡아 확실히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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