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진정한 웰빙, 알칼리수분을 깨우는 ‘알카라도’

백연홍 ㈜올생 대표
휴대가 간편한 알칼리수 환원 물통 ‘알카라도’ 개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7 1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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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연홍 ㈜올생 대표

▲ '알카라도' 물병
‘알카라도(ALKARADO)’는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인 마그네슘, 칼륨, 칼슘을 물통 내에 고르게 분포시켜 물의 환원이 일어날 수 있도록 개발한 물병이다. 현대인들의 건강수(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칼리수로 환원뿐만 아니라 운동 시 발생하는 유해기체인 활성산소를 없애 특히 운동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알칼리수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알카라도’ 물병을 고안해 시판에 나선 ㈜올생(백연홍 대표)을 찾아가 개발 배경을 들었다.

“태초의 생명수 알칼리수”
“물은 과학이며 건강이다.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할까?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알칼리수를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마실 수만 있다면 건강할 수 있을 텐데.” 백연홍 ㈜올생 대표가 ‘알카라도’ 물병 개발에 착수하게 된 배경이다.
▲ ㈜올생이 주최한 ‘월드평화여왕상대회’에서 출전한 미녀들과 백연홍 대표(앞줄 좌측 첫 번째)와 박규섭 소장(뒷줄 좌측 첫 번째)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삶이 훨씬 중요해졌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에서 물은 아주 중요한 선택이 되고 있다. “생명수”인 건강한 물에 대한 갈망은 다양한 정수기(淨水器)를 발전시켰다. 그러나 정수를 했다고 모두 건강한 물은 아니다.
오랜 시간 백 대표와 함께 건강한 물을 연구해온 박규섭 ㈜올생연구소 소장은 물의 근원부터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래 사람은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서 알칼리수를 마시고 있었다. 양수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러나 일상적으로 산성을 띠는 조리 음식과 음료를 마시며 성장한다. 본래의 건강함으로 자라 성인이 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재료에 의해 우리 몸은 그만큼 산화(酸化)되어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우리 몸을 숨 쉬게 하는 좋은 공기는 상쾌함을 가져다주듯 좋은 물은 갈증 해소와 수분 공급 이외에도 인체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특히 여름철이나 운동, 산행 등으로 인한 인체 구성에 필요한 수분은 물론 땀과 함께 빠져나간 비타민, 무기질이 보충되지 않으면 쉽게 지치고 건강을 잃기 쉽다.

▲ 박규섭 (주)올생연구소 소장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 생성”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할까? 박 소장은 “우선 미네랄이 없는 물을 마시면 안 된다”면서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 산소는 스트레스, 과음, 흡연, 과격한 운동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전자를 잃고 활성산소로 변이되는데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다”고 알려줬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남은 산소부산물이다. 이것이 몸속의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지질과 단백질, DNA를 파괴하고, 여러 가지 효소의 기능을 저해하여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해 유해산소라고 한다. 즉, 활성산소는 암을 유발하고, 당뇨와 노화 등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다. 알칼리수는 수소이온이 풍부하여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박 소장은 “애초에 산성을 띤 물도 알카라도 물병에 넣어 1시간 정도 지나면 알칼리수로 환원된 물을 마실 수 있다”면서 “알카라도는 각종 특허를 획득한 검증된 제품으로, 알칼리수를 마시면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내 준다. 노폐물이 빠져나가면 자연스레 장 안의 독소가 중화되어 장을 건강하게 해 주고, 항균력도 강해져 세균번식을 억제해 준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클러스터(물 분자 집단)는 아주 작아서 물속에 빠르게 흡수돼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어 노폐물을 걸러낸다.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몸에 적합한 PH7.5~8.5의 알칼리수를 ‘알카리도’가 생성시켜주는 것이다.  

 

이외에도 박 소장은 “좋은 물은 물분자의 크기가 작고 미네랄과 활성수소, 육각수를 풍부하게 함유한 물이나 체액과 같은 약알칼리성을 띤 물로써,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공급해준다”면서 “알카라도 물통은 내부 벽면에 이중으로 코팅이 함침되어 있는 원료(사출물)에 의해 수산기 이온(OH)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칼슘과 마크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로 만들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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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용 판촉물로 인기”
‘알카라도’ 물병의 원리는 간단하다. 물병에 물을 넣은 후 시간이 경과하면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물병 안에 미네랄들이 박혀있어서 그것이 물을 알칼리수로 바꿔 준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찾아내기까지는 결코 간단치 않은 행보였다는 고백도 했다.
백 대표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화를 억제하는 성분을 찾아내 특허까지 갖고 있는 박 소장을 만난 건 오래 전이다”며 “오염된 자연환경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연구하는 사업들을 그동안 다양하게 펼쳐왔다. 시간이 걸렸지만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완성된 제품에 대한 욕심 때문이다. 원초적인 건강한 몸으로 회귀하길 희망하며 달려온 시간들이다”고 반추했다.  

 

이미 시장에 존재하는 수소수(水)의 수소는 금방 날아가 오랜 시간 효능을 보기 어렵다. 그러나 ‘알카라도’ 물병의 활성수소는 원료 자체에 함유되어 쉽게 날아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 그 효능을 유지할 수가 있다. 알칼리로 변환된 물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아서 보관하기도 쉽다. 또 인체의 어느 곳이든지 30분이면 도달하여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물인 만큼 항산화력이 있는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다면 체질 변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연구결과로 이미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부분이다.  

 

더욱이 알칼리수는 장내의 독소를 없애고 장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므로 여성들에게도 인기다. 백 대표는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나 색상도 파스텔톤을 적용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휴대하기도 좋아서 동호회나 기업 또는 단체에서 주문이 유난히 많다”며 “행사용 판촉물로 인기가 많은데, 맨 처음 경륜협회에서 회원들이 물통을 자전거에 장착해 음용하면서 “자전거에 꽂는 물병”으로 더 잘 알려지게 됐다”고 말했다.

“사람을 복되게”
모든 사람이 건강하길 바라는 백 대표는 중국 도문시에 홍범도 장군의 승전비를 세운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금도 홍범도 장군의 후손이 한국에 올 때마다 항공권을 보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특별한 일화에 대해 묻자, 백 대표는 “외국에서 예우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애국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서 한 일이다”며 “특별할 것 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애국자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념비를 세웠을 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 대표가 남들보다 측은지심이 강하기 때문일까. 지금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주하다. 소년소녀가장돕기, 장애인단체 등에 오랫동안 기부와 봉사를 해온 일화에 대해서도 존경의 뜻을 표하자 백 대표는 “특별히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한 일은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남을 도와야 한다는 개념도 없던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뭐든 나누거나 공유하는 삶을 배웠던 것 같다”며 짧게 말을 맺었다.
결코 알려지길 원치 않는 겸손함을 대하며, 사람을 복되게 하는 그녀의 봉사와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레 우러나왔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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