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전 11시 14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산 52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해경(10명)과 적극 협조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50% 이상 진화 중이며, 크게 확산 우려나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산불 현장 위치 <제공=산림청>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풍, 풍속은 1.9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폭염 및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진화에 어려움이 우려되므로 산불 각별히 산불조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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