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30명 청소년 자살, '아리인'이 막는다

공군회관서 2015년 총재 추대식 및 정기총회 진행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25 1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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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청소년 자살과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인성교육으로 참사람을 만든다.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현장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의  모토인 (사)아리인(이사장 최명복)은 지난 24일 공군회관에서 '2015년 총재 추대식 및 정기총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230명의 자살학생과 3500건의 학교폭력, 6600명의 가출이 발생한다.

 

 

 

이번 총재 추대식 및 정기총회는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과 이왕표 대한종합격투기협회 총재, 윤호신 홍익대 공연예술 대학원장, 박경실 파고다교육그룹회장, 최병수 서울과학고 교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와 내외빈 소개, 탤런트 이순재 총재추대 및 경과보고, 총재 수락연설, 박경실 파고다교육그룹회장의 후원회장 수락연설, 윤호진 홍익대 대학원장 총감독 수락연설과 최강, 이통일(경서중‧3)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아리인 총재로 임명된 탤런트 이순재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적인 측면으로 청소년 문제를 접근해 해소하겠다는 아리인의 높은 뜻을 예술인으로 환영한다"며 "올해에는 북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뮤지컬 계획으로 남북통일의 기초를 닦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인은 지난해 전국 204개 학교 약 10만여 명의 학생들 앞에서 뮤지컬을 공연했으며, 올해는 북한학교에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기획 중이다.

 

또한 아리인의 MTS² 프로그램은 돈, 감사, 안전, 말하기로 구성돼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최종목표로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리인은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과 현장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학생기자단 운영, 뮤지컬 배우 모집, 도서출판 에듀워치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청소년 자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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