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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간지 ‘어린이동아’가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를 출간했다.
초등생 대상 수행평가, 체험활동 학습서인 이 책은 지난해 어린이동아의 ‘교과서 수행+체험완전정복’코너에 연재된 내용을 새로 바뀐 교육과정에 따라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은 초등 교과단원에 맞춰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교과서 체험활동과 수행평가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통합적인 사고력과 시사·상식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과와 연계된 체험활동을 다루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체험보고서 작성법을 비롯해 기사문, 감상문, 발표문, 관찰일기 등 여러 분야의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하도록 알려줌으로써 글쓰기 대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책 속 ‘교과서 탐구문제 따라잡기’를 통해 교과서 내용에 더욱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어 수행평가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식물도감 만들기, 광고문 만들기 등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놀이처럼 공부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는 교과서 속 체험활동과 수행평가 내용에 맞춘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선사시대 유적지 체험하고 포트폴리오 쓰는 법, 과일·채소로 전지 만들기, 미술작품 감상문 쓰는 법 등 총 36가지의 주제를 다룬다.
예를 들어 봄 체험활동과 관련된 초등 교과단원은 1학년 봄 소주제 ‘봄맞이와 새싹’, 2학년 봄, 소주제 ‘봄 나들이’, 4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식물의 세계’, 5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식물의 구조와 기능’ 등이 있다.
이에 맞춰 책에서는 ‘봄꽃 식물도감 만들기’를 통해 채집 방법, 식물 관찰 방법, 체험활동 보고서 작성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는 ‘뉴스의 관점’이라는 단원이 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기사를 쓸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객관성’을 잃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수행평가를 통해 여러 기사의 관점을 비교하면서 ‘좋은 기사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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