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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희망이음 업무협약을 마치고 희망이음과 각 군·구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관계자들이 모여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가족이 행복한 인천’으로 복지 활동 기대
희망이음(대표 서경수)이 지난 10일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인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8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인천 건강가정지원센터 총 9개소 모두와 희망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문화, 가족돌봄나눔사업 및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서 인천에는 강화군, 계양구, 남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총 9개 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이뤄져 있다.
희망이음은 지난 2월 9일 서구 다문화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나머지 8개 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차례로 협약을 맺었다.
10일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희망이음 서경수 대표를 포함해 각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 대상을 위한 교육방안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9개소와 희망이음은 협약기관이 추천한 교육 수혜자의 학습능력 향상 및 공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바우처 무료지원을 한다.
또한 후원 대상자들과의 일촌 맺기를 통한 자립지원, 장학금지원, 문화예술후원기관 선정에 따른 문화예술 지원 및 개발, 인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이음밥차 식사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이음은 최근 정부로부터 장애인문화예술지원, 나눔교육활동,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재능나눔, 한글교재 개발 및 보급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희망이음운동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후원 및 지원 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예술 매개단체 및 문화예술우수후원기관 선정은 지난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일명 메세나법)’이 통과됨에 따라 문체부가 시행한 첫 번째 사업으로 두 달간의 심사를 거쳐 3개 단체,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희망이음은 두산, 신세계, 효성을 포함한 10개 메세나 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방면의 복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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