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비인면 산불,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150명 투입, 산림 0.1ha 소실 추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18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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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전 10시 20분경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율리 산49 일원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2대), 산불진화인력 150명(산불특수진화대 10명, 산림공무원 100명, 소방 30명, 기타 10명)을 긴급 투입해 18일 오전 11시 58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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