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도서관,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송파도서관(관장 박국천)은 2015년에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올해 4월부터 관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에너지 고갈 문제를 알리고,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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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발전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는 어린이들<사진제공=송파도서관> |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은 "매우 재미있었다","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게 신기하다","에너지와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게 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송파도서관 박국천 관장은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하여 미래 세대에게 신재생에너지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게 더 큰 목적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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