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청주협의회, (사)풀꿈환경재단, 청주충북환경연합,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8개 충북도내 환경단체들은 2018년 12월 18일 ‘초록, 숨고르기와 마음다지기’를 슬로건으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일원에서 '2018 충북환경인의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4년째 지속되어 온 충북 환경인들의 축제로서,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표적인 환경이슈를 살펴보는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발표', 환경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과 단체를 발굴하여 독려하는 '충북환경대상 시상', 한해의 환경운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충북환경포럼', 충북의 환경인들의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충북환경인 초청 만찬회'가 펼친다.
이번 '2018 충북환경인의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풀뿌리주민환경활동가, 환경교육활동가, 환경전문가, 환경공원원, 환경기술인 등 충북도내 환경인들과 지역인사 등 250여명이 참여한다.
1부 충북환경인의날 기념식은 대회장인 이재은 청주충북환경연합 공동대표,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이 대표로 개회사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숙애 초록학교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이 축사를 한다. 후원기관인 SK하이닉스와 충북개발공사, 충북지역개발회 소개 시간도 갖는다.
| ▲ ‘미세먼지 농도 최악 충청북도 대책마련 시급’이 올해의 환경뉴스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풀꿈환경재단> |
기념식의 메인 이벤트 중의 하나는 ‘2018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발표다. 올해에도 많은 환경뉴스들이 충북지역을 뜨겁게 달구었다. 무분별한 개발, 환경파괴와 오염문제도 있었고, 이에 맞서 삶의 터전과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크고 작은 환경이슈 가운데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 소식들을 엄선하여 발표함으로써 한 해를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과 교훈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하게 됐다.
‘미세먼지 농도 최악 충청북도 대책마련 시급’이 올해의 환경뉴스 1위를 차지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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