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한결같은 이웃사랑, ‘검단동 사랑의 김장나눔’

인천 서구 검단동 통장자율회·블루텍 관리단 대표회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8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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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인천 서구청

▲ 제공=인천 서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 검단동 통장자율회(회장 박승호)는 11월 16일, 17일 이틀간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관리단 대표회의(이하 블루텍)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동 통장자율회 주관, 블루텍 주최로 진행됐으며 통장과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갔다. 신동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을 포함한 지역 인사 7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 제공=인천 서구청


블루텍과 ㈜이안뷰디앤씨 직원 일동은 올해로 10년째 주말농장에서 직접 키운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를 아낌없이 지원해오고 있다.

블루텍과 ㈜이안뷰디앤씨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추워지는 날씨로 어려운 계절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호 통장자율회장은 “배추 등 가격이 상승해 김장김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따뜻한 집밥을 드시면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 200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과 독거노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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