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국민과 직원 위해 힘모은다

문화·관람분야 6개 공공기관 안전강화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민 접점 지역의 지속적인 점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12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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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은 국민과 직원이 체감하는 안전강화 실현의 일환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문화‧관람분야 공공기관 안전강화협의체 회의


국립생태원은 2019년 8월 업무 특성이 비슷한 5개 문화·관람 공공기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기념관, 한국수목원관리원, 아시아문화원)과 ‘문화·관람분야 공공기관 안전강화협의체’를 구성하고, 6개 기관이 월 1회 각 기관을 순회 점검 중이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던 실내외 전시구역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함으로서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국민과 직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11일에는 에코리움, 하다람놀이터 등 관람지역을 대상으로 △기관별 다양한 시점을 통한 위험요소 점검 △관람객 사고발생 예상지역 집중점검 △시설물 파손, 노후화 등을 점검했다.

 

▲ 에코리움 시설물에 대해 설명 및 점검 <사진제공=국립생태원>


12일에는 사업장내 잠재돼 있는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산업재해 예방 및 발전 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협의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시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으로 주변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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