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 오는 10월 27일 개막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온 국민의 축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3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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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축제
‘2018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로 놀러오세요~


환경과 문화, 사회, 교육이 모두 어우러져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18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가 10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2018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대회장 송옥주 국회의원)는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인식 고취와 사회공헌을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8회 환경마라톤대회(5km·10km·Half), 제4회 어린이환경사생대회,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북한물품전시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라돈교육, 푸름이이동환경교실, 각종 전시 및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을 맡은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은 “환경마라톤은 이웃과 더불어 화합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자연과 함께하고 학업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실외보다는 실내운동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마음 놓고 마시며 달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문화·사회·교육이 한자리에!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동참하는 ‘환경마라톤대회’

‘제8회 환경마라톤대회’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함께 달리며 더 좋은 환경을 위한 국민적 동참을 응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든 참가자들이 참가비 일부를 소년소녀가장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부마라톤 형식이기에 매우 뜻 깊다.


대회 코스는 5km(여의나루↔서울마리나), 10km(여의나루↔성산대교), Half(여의나루↔오목교)로 나뉘어져 있으며, 참가비는 동일하게 3만5000원이다. 마라톤 출발시간은 오전 9시이며 모든 코스의 종료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다. Half 코스 남·여 1등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며, Half와 10km 3등까지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기록증과 기념티셔츠, 소정의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환경마라톤대회는 10월 14일까지 마라톤홈페이지(http://ecomarathon.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생각 ‘어린이환경사생대회’
‘제4회 어린이환경사생대회’는 여의도 한강공원 내라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대상은 5살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생이며, 환경에 대한 주제로 그림 도구나 형식 또한 자유롭다. 사생대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정각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참가자는 주최측이 제공하는 화지에 그림을 그려야하며, 실기 용품은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또한 작품에 부정이 발견될 시 즉시 실격으로 간주한다. 심사는 화가 및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사생대회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11월 9일(금) 온라인기사(www.ecomedia.co.kr)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노래로 환경보전의 메시지 전달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는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회장 박영호)와 환경미디어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어린이중창단 및 유‧초등학생에 노래를 통한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경연대회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노래를 통한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 2017년도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중창단의 경연 모습

친환경적 의미가 드러나는 동요나 환경노래 1곡에 대해 심사하는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는 독창경연대회와 중창경연대회로 나뉜다.

 

독창경연대회의 참가자격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중창경연대회는 2인 이상의 초·중·고등학생 연령으로 이루어진 중창단만이 참가 가능하다. 환경노래는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카페(http://cafe.daum.net/EnvironmentSong) ‘악보자료실’에서 참고가능하다. 참가비는 독창부문 5만원, 중창부문 8만원이며, 신청은 카페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greensongoffice@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북한의 생활·문화·환경을 알아보자! ‘북한물품전시회’
북한인권개선 단체인 나우(NAUH, 대표 지성호)와 환경미디어는 미래의 통일한국을 기대하며, 수십 년간 단절돼 살아온 남한과 북한의 문화·경제·생활·환경 등을 이해하고 차이를 좁히고자 ‘북한물품전시회’를 마련했다.

▲ 북한물품전시회

실제 탈북민들이 사용해왔던 다양한 생활물품과 의류, 식량 등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인 ‘OX퀴즈쇼’도 진행한다. 북한과 관련한 문제들로 구성된 OX퀴즈쇼에서 살아남은 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북한물품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있던 북한을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라돈 바로알기 교실’
매년 환경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해온 ‘청소년일일라돈캠프’가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라돈 바로알기 교실’로 진행된다. 올해 초 라돈 침대 사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라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에 수년 전부터 라돈에 대해 알리고자 노력해 왔던 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이 직접 라돈에 대한 오해와 사실들을 자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라돈 및 실내환경을 진단할 수 있는 각종 장비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 2017년 청소년일일라돈캠프 모습

이번 ‘라돈 바로알기 교실’은 학생과 학부모가 1팀(2명)을 이뤄, 총 25팀이 교육을 받는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된다.

학생의 경우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봉사시간을 부여하며, 라돈 바로알기 교실 참석 희망자는 이섬숙 에듀비교과연구소장(010-3252-2966)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는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자 접수 시에는 학부모의 성함과 연락처, 학생의 성명·학교·학년·연락처를 필히 명시해야 한다. 또한 봉사활동 시간 희망자는 1365아이디와 생년월일까지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환경미디어와 연세대라돈안전센터는 2012년부터 라돈의 위험성을 알리며,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청소년일일라돈캠프’를 진행해 왔으며, 2013년부터 매년 환경페스티벌 행사에서 라돈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어린이들의 환경 인식을 일깨우는 ‘푸름이이동환경교실’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운영하는 푸름이이동환경교실이 올해도 환경페스티벌에 어김없이 찾아왔다. 푸름이이동환경교실은 생태계, 자원과 에너지,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다만 올해는 이동환경교육 차량이 아닌 두 개 부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은 강가의 멸종위기종 및 생태계를 배우고, 손수건 또는 배지를 직접 만드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중학생들은 친환경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에코뷰티연구원’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환경미술협회, 당일 행사장서 기념품 및 페이스페인팅으로 즐거움 동참
서울환경미술협회(류은자 대표, 이하 협회)는 청정환경을 갈구하고 지켜내려는 뜻을 모은 작가들의 작은 몸짓으로 모여 환경 관련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특히 협회는 환경미술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한 환경미술작품 활동을 통하여 환경미술문화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환경미술의 국제교류 및 세계화를 도모함으로써 예술진흥발전에 이바지해왔다.

▲ 페이스페인팅

협회는 마라톤대회가 펼쳐지는 당일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환경아트제품 기념품 제작으로 참여한다. 자신만의 환경아트제품은 자신의 이름을 새긴 마라톤팔찌, 행사 기념로고가 들어간 아트손수건 만들기, 행사장 환경위생 체험 등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미술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페이스페인팅과 인물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도 함께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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