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불 발생, 2시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4대 및 산불진화인력 123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04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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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불 발생 <제공=산림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일 오후 2시 1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산 32-4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대, 충북소방 1대) 및 산불진화인력 123명(산불특수진화대 21명, 산불전문진화대 40명, 공무원 37명, 소방 15명, 의용소방 10)을 긴급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주택 워터펌프 과열로 인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약 0.9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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